이번에 방한해서 거리에 내걸린 정치권 플래카드 보면서 충격받았다...

    정책은 실용주의와 점진주의를 추구한다고 했다...

    문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다...

    90%는 이곳투자 전문가의 1억 굴리기더 중앙 플러스문화 비타민기꺼이 ‘할꾸 당한다최민식은 왜 감귤을 썼나부커상 최종후보 올라도…황석영 나는 위기다 왜‘차정숙 튀르키예 휩쓸었다한달..

    당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 전 시장은 부작용이 없는 정책이 어디 있겠느냐...

    유럽 기준으로 보면 대단한 좌파도 아니지만...

    중앙은행 독립도 유럽에선 우파 정책...

    2009년 본지 인터뷰에서 정치는 경제의 경계선을 규정짓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상대방 얘기를 ‘괴담 ‘거짓말이라고 하던데...